PASTEL GROUP
베이비파스텔
사랑인줄 모르고 사랑만 받았던 나의 어린시절...
사랑하는 사람을 만나
세상이 멈춘 것처럼 가슴이 벅차고 설레이는 너라는 선물을 만났고
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되었어
우리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...
모든 순간 단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부모의 마음으로
사랑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담아
시간이 지나 꺼내본 사진 속에서 그 순간의 설레임을 선물하겠습니다.
"꿈 많던 엄마의 눈부신 젊은 날은
너란 꽃을 피게 했단다."
너란 꽃을 피게 했단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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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텔그룹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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